프로배구 29일부터 시범경기 돌입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5.10.11 18: 23

프로배구 두번째 시즌인 2005~2006 V-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인천과 천안 대전 구미 마산 등 5개 도시에서 시범경기를 치르기로 하고 일정을 확정, 11일 발표했다. 남자와 여자 모두 팀간 한차례씩 홈 앤 어웨이로 붙는 방식으로 남자는 총 15경기 여자는 10경기를 치른다.
경기 장소는 이번 시즌부터 연고지로 확정된 인천 천안 대전 구미 마산(남자 한전 상무 및 여자팀 현대건설 연고) 5개 지역이다. 지난해 남자부 우승팀 삼성화재와 2위 현대캐피탈은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대전대학교 체육관에서 올 시즌 첫 격돌한다.
남자는 2년째, 여자는 프로 원년이 될 2005~2006 V리그는 오는 12월 3일 정규시즌의 막을 연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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