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신지, 발가락 부상으로 우크라이나전 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2 11: 56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특급 미드필더 오노 신지가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에 결장한다.
일본 지지통신은 12일 오른쪽 새끼 발가락에 부상을 입은 오노가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 출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곧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 의료진이 라트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전에 오노의 오른쪽 새끼 발가락 밑에 염증을 발견, 오노는 이미 지난 11일 대표팀이 머물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를 떠나 소속팀인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연고지인 로테르담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표팀 의료진은 "지난 6월 오른쪽 다리 부상과는 관계가 없다"면서도 "이번 부상은 오래갈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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