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리는 K-1 맥스에 출전하는 태국의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이 자신의 체중을 8kg이나 줄였지만 컨디션은 정상이라고 밝혔다. 일본 스포츠 신문 는 12일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리는 K-1 맥스에 출전하는 카오클라이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달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뉴질랜드의 레이 세포를 맞아 대회 최저 한계체중인 78kg로 출전했지만 맥스 진출을 결정한 이후 체중을 줄여 70kg까지 떨어뜨렸다"며 "하지만 이것이 본래의 체중이고 컨디션도 최정상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카오클라이는 지난해 K-1 서울 대회에서 데뷔한 이후 체중을 키운 뒤 거의 2년만에 감량에 성공했다며 내년 K-1 맥스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해 이기고 싶다는 뜻을 밝혀 K-1 그랑프리에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지난 3월 K-1 그랑프리 서울대회서 중국의 장칭준을 공격하는 카오클라이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