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신임 감독은 예상대로 12일 이란전에 박주영(서울) 이동국(포항)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미드필드엔 중앙에 김두현(성남)과 이호(울산), 좌우 날개엔 김동진(서울) 조원희(수원)가 포진해 이란의 힘에 맞선다. 특히 A매치에 첫 출전하는 이호는 이란의 에이스 알리 카리미(바이에른 뮌헨)을 전담 마크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백에는 왼쪽부터 최진철(전북) 김영철(성남) 김진규(이와타)가 출격하며 골문은 아드보카트호 출범 이후 첫 주장을 맡은 이운재(수원)가 지킨다.
상암=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