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아드보카트 감독에 첫골 '선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2 20: 11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A매치 데뷔전에 나선 조원희(수원)가 첫 골을 터뜨렸다.
조원희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이란과의 'E1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전반 1분 상대 골문을 열어 젖혔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조원희는 문전 혼전 중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볼이 흘러나오자 지체없이 오른발 강슛을 날렸고 볼은 이란의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조원희의 득점으로 한국은 이란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상암=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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