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 부상으로 최대 8주 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4 08: 43

아스날의 왼쪽 풀백 애슐리 콜이 부상으로 다음 달이 되서야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콜이 발 골절상을 당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복귀까지는 6~8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웽거 감독은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수비수 솔 캠벨은 다음 주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행 중 다행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벨로루시 대표팀의 일원으로 2006독일월드컵 유럽지역 5조예선전에 참가해 스코틀랜드전에서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알렉산더 흘렙에 대해서는 "얼마나 부상이 길지 말하기 어렵다"며 회복이 더디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브라질 출신의 질베르투 실바는 대표팀 일정 때문에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주말 경기(15일)는 결장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부상 중인 주포 티에리 앙리도 부상으로 이달 말에나 실전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은 4승1무2패(승점13)로 프리미어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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