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히어로스 2005 인 서울' 대회는 한국팀과 세계팀의 격돌로 대진표가 짜여질 전망이다.
일본 K-1 공식 홈페이지(www.k-1.co.jp)는 지난 13일 "한국-세계 10대10 매치로 대진표가 짜여졌다"며 "이중 재일교포 3세 출신 유도인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한국팀에 들어가 밥 샙이 포함되어 있는 세계팀과 격돌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미국의 더 프레데터,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미도 '더 피닉스'와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 출신 레슬러 숀 오헤어, 독일의 찰리드 '디 파우스트'등이 참가해 밥 샙, 오야마 슌고, 다카야 히로유키, 미야타 가즈유키 등 일본인 선수들과 함께 세계팀의 일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한국팀 선수로는 추성훈과 함께 숀 오헤어와 격돌하게 될 김민수 등이 포함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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