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자국 대표팀의 2006독일월드컵 플레이오프 2경기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리그 일정을 조정했다.
스페인 축구협회와 프리메라리가는 대표팀이 11월13일에 독일월드컵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기로 결정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이번달 27일에 리그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15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리그 일정뿐만 아니라 스페인 국왕배 경기도 대표팀 선수들이 복귀한 이후인 다음달 말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은 14일 진행된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 슬로바키아를 상대하게 됐고 이에 따라 13일과 17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본선행 티켓 1장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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