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의 오노 신지(26.페예노르트)가 발가락 수술을 성공리에 마쳐 오는 12월에 복귀할 전망이다.
15일 일본 에 따르면 오노는 14일 사이타마현 내의 한 병원에서 지난 6월 피로 골절 수술 당시 고정했던 새끼발가락 부위의 핀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고 재골절을 막기 위해 더 작은 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오노의 수술을 집도한 담당의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서 "삽입된 짧은 핀은 뼈의 굵고 강한 부분에만 들어가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예노르트의 로바르트 반 링쇼튼 주치의는 오노가 통증을 느껴 재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오는 12월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네덜란드 프로축구 유트레히트전에도 출전했던 오노는 이후 부상이 악화되면서 라트비아와의 대표팀 경기에도 뛰지 못했고 이어 소속팀 의료진과 상의를 거친 뒤 수술을 결정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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