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지역 언론인 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으로부터 평점 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덜랜드의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15일(한국시간) 열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8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90분 풀타임을 활약하며 어시스트나 다름없는 패스로 팀 동료 웨인 루니의 선제골을 만들어준 박지성에게 은 7점이라는 평점을 부여했다.
은 "박지성은 에너지가 넘치고 열심히 뛰었으며 골로 연결되는 패스를 하며 맹활약했다"며 7점을 부여했다.
이날 최고의 선방으로 경기 분위기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린 골키퍼 에드윈 반 더 사르는 8점으로 루니와 함께 팀 내 최고 점수를 받았고 앨런 스미스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루드 반 니스텔루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주세페 로시가 박지성과 함께 7점을 받았다.
반면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을 하는 사이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쓸데없는 반칙으로 옐로카드를 받았다는 '꾸중'을 들으며 6점이라는 평점을 받는 데 그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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