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잘했다', 평점 7점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5.10.16 02: 07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팀 승리를 이끈 '초롱이' 이영표(28.토튼햄)는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7점을 받았다.
이영표는 15일(한국시간) 에버튼과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토튼햄의 2-0 완승을 이끈 뒤 영국 스포츠전문사이트 로부터 '대담했다(Adventurous)'는 평과 함께 7점을 받았다.
20여일 만에 공식경기에 나선 이영표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특유의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이영표는 지난달 28일 풀햄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1일 찰튼 어슬레틱과의 경기는 물론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었다.
이날 골을 기록한 저메인 제나스를 비롯해 저메인 데포, 애런 레넌, 레들리 킹, 마이클 도슨, 골키퍼 폴 로빈슨이 '매우 잘했다(Very Good)'는 의미인 8점을 받았고, 반면 폴 스탈테리, 마이클 캐릭은 유일하게 6점에 머물렀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은 선덜랜드전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풀타임 뛰며 웨인 루니의 선제골에 기여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6점 받는 데 그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5점으로 혹평을 받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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