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스타' 데이빗 베컴(30)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서핑 금지령'을 받았다.
16일 일본 에 따르면 베컴은 지난해 광고 촬영 때 서핑 보드를 받은 것을 계기로 취미 생활을 즐겨왔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신상에 그리 좋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더 이상 즐기지 말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의 측근은 "축구 선수여서 그런지 균형 감각이 뛰어나다"면서 "베컴 스스로도 견딜 수 없을 만큼 스릴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베컴은 "가입돼 있는 보험사와의 관계 때문에 물과 관련된 스포츠는 서핑 밖에 할 수 없다"라고 말했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조치로 이마저도 즐길 수 없게 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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