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최용수, 나란히 가시마전 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6 17: 31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규와 '독수리' 최용수가 나란히 결장했다. 주빌로 이와타는 16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에 있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바에서 가진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2005 J리그 정규리그 27차전을 치렀지만 팀내 주전 수비수로 성장한 김진규와 최용수를 출전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김진규는 지난 1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가졌던 도쿄 베르디 1969와의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한편 이미 팀내 주전 공격수 경쟁에서 뒤쳐져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최용수는 K리그 복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수가 K리그로 복귀할 경우 전 소속팀인 FC 서울이 유력하다. 이날 경기에서 주빌로 이와타와 가시마는 후반에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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