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이 된 가벼운 충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6 17: 37

16일 대구 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의 7회말 2사 1루서 조동찬의 3루 선상 파울 타구 때 양 팀 선수들이 페어볼로 판단, 1루주자 김재걸이 홈까지 들어오며 포수 홍성흔과 가볍게 충돌하고 있다. 이 충돌이 말싸움으로 번져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뛰어나와 5분 여간 경기가 중단됐다. 오석환 구심이 김재걸이 홈인하는 순간 다시 한번 파울을 선언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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