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삼성이 12회말에 터진 김종훈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2회말 역전의 시초가 된 2루타를 치고 김종훈의 안타 때 홈을 밟은 김재걸이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대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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