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으로 한달 가량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베티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득점 직후 왼발 발목 부상을 당한 호나우두는 정밀 진단 결과 인대에 부분 파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2주간 휴식 포함 한 달간 회복 기간을 거치게 됐다고 AF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나우두는 20일 열리는 로젠보리(노르웨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을 거르게 됐고 복귀전은 다음달 21일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호나우두의 팀 동료인 수비수 미첼 살가도도 허벅지 부상을 당해 로젠보리전을 물론 리그 2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나우두 발목 부상, 챔스리그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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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8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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