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이 오는 29일 벌어지는 스피릿 MC대회에 출전한다. 스피릿 MC를 주최하는 엔트리안은 18일 지난 7월 17일 일본 프라이드 FC 무사도 8 대회에서 부상을 당했던 데니스 강이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 MC 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스페셜 매치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입었던 오른 손등 골절 부상에서 거의 완쾌되어 지난달부터 주짓수 스파링과 체력 훈련에 들어간 데니스 강은 현재 간단한 타격훈련을 병행하고 있으나 부상 재발을 우려해 이번 대회에서는 스탠딩 타격을 없앤 그래플링 스페셜 매치를 가지며 상대는 외국인 선수가 유력하다고 엔트리안은 덧붙였다. 대회 출전을 갈망해왔던 데니스 강은 "부상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지만 부상재발을 염려해 그래플링 매치를 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한국 격투기 팬들이 그래플링에 대해 다소 생소하겠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그래플링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니스 강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오는 20일 입국, 25일 오후 서울 로얄호텔에서 갖는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스피릿 MC 제공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