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판타지 게임 21일 '점프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8 16: 42

오는 2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005~200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개막되는 가운데 한국프로농구 판타지 게임 역시 동시에 시작된다.
소프트가족(대표 성현만)은 오는 21일 원주 동부와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판타지 게임 사이트 에 한국 프로농구 판타지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한국 프로농구 판타지 게임은 KBL 정규리그 일정에 맞춰 게임이 진행되며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10개 구단 선수들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토대로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소프트가족 측은 설명했다.
판타지 게임은 지난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시작된 게임으로 실제 경기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데이터를 활용해 게임을 함으로써 자신이 직접 구단주가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게임. 현재 미국에서는 야구와 미식축구, 프로농구, 아이스하키 등 많은 종목의 프로스포츠가 판타지 게임으로 구현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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