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의 8회초 2사 1,2루서 양준혁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며 다이아몬드를 돌다 3루 앞의 삼성 응원석을 향해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홈런을 맞은 두산의 이재우는 마운드에서 고개를 숙이며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뻐하는 양준혁과 고개 숙인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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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8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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