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6)이 선발 출장해 60분동안 뛰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도 1-1로 비기고 말았다.
설기현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누 스타디움에서 가진 2005~2006 잉글랜드 챔피언리그 정규리그 14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지만 슈팅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15분 이완 비오렐 가니아와 교체 아웃됐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전반 6분 케니 밀러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모니르 엘 함다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특히 울버햄튼은 전후반 통틀어 유효슈팅 7개를 포함해 17번의 슈팅을 난사했지만 한 골밖에 터뜨리지 못하는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며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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