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박지성에 팀 최고 평점 7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9 07: 4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릴과의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단 10분만 뛰고도 팀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는 경기가 끝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평점을 게재하고 라이언 긱스와 교체되어 주장 완장을 차고 10분 동안 뛴 박지성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했다. 또 5점을 받은 미카엘 실베스트르와 존 오셰이, 대런 플레처, 폴 스콜스, 앨런 스미스 등을 제외한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 등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6점에 그쳐 박지성이 불과 10분동안에 강한 인상을 심어줘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인 의 온라인판 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만한 시간을 뛰지 못했다는 이유로 박지성에게 6점을 부여했다. 은 반더사르와 라이언 긱스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했고 에서 5점을 받았던 플레처도 에서는 7점을 받아 다소 시각차가 있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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