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말디니에서 파올로 말디니로, 다시 크리스티안 말디니까지'.
파올로 말디니(37)의 아들 크리스티안 말디니(9)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 유스팀에 입단해 말디니 3부자가 모두 'AC 밀란맨'이 됐다.
19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클럽에 합류한 크리스티안 말디니는 18일 AC 밀란 유스팀과 정식 계약을 맺었다.
크리스티안 말디니의 아버지 파올로 말디니는 현재 AC 밀란의 선수로 활약 중이고 할아버비인 체사레 말디니(73)는 현역 시절 AC 밀란서 뛰었고 한때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현재는 팀의 스카우트를 맡고 있다.
크리스티안 말디니의 데뷔전은 오는 22일 열리는 인터 밀란과의 더비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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