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시범경기 2번째 출전, 9분간 6득점
OSEN U05000061 기자
발행 2005.10.19 15: 13

미국프로농구(NBA) 2년차에 접어든 하승진(20.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자신의 올 시즌 두번째 시범경기에서 6득점을 올렸다.
하승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로즈가든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NBA 2005-2006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9분간 6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덴버 너기츠와의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10분간(7리바운드 3득점) 코트를 누빈 하승진은 앞서 주전 센터 조엘 프르지빌라가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 시간이 많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주전 자리는 테오 래틀리프에 내줬다.
하승진은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테오 래틀리프와 교체돼 코트를 밟아 2분9초를 남기고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4분11초 전에는 두 번째 덩크를 선보였다. 자유투는 3개를 얻어내 2개를 성공시켰다.
포틀랜드는 클리퍼스에 85-99로 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