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에리 전 첼시 감독,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래"
OSEN U05000061 기자
발행 2005.10.19 18: 4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전 감독이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53)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영국 BBC 방송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지난 2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로부터 해고당한 라니에리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팀을 다시 맡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라니에리 전 감독은 "잉글랜드와 스페인이 아닌 다른 나라 구단들로부터 제의를 받고 인터뷰도 했지만 나는 내게 맞는 구단을 찾고 싶다"며 "나는 이탈리아 세리에 A는 물론이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익숙하기 때문에 이 중에서 고르고 싶고 특히 프리미어리그로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3~2004 시즌에 첼시를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위로 올려놓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이끌었지만 해임당했던 라니에리 감독은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 후임으로 발렌시아를 맡았지만 성적부진으로 지난 2월 해고당한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