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49일만에 득점포, 통산 114골
OSEN U05000061 기자
발행 2005.10.19 19: 58

성남 일화의 '갈색 폭격기' 김도훈(35)이 49일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자신의 통산 득점기록을 114골로 늘렸다. 김도훈은 19일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5 K리그 후기리그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모따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슈팅, 골문을 흔들었다. 지난 8월 31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통산 113호골을 기록했던 김도훈은 이로써 자신의 통산 득점기록을 114골로 늘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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