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아스콜리가 홈경기 2게임 무관중 경기 처분을 받았다.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협회가 아스콜리와 삼프도리아와의 2005~2006 세리에 A 정규리그 17일 경기에서 아스콜리의 한 소년 팬이 발사한 소형 로켓탄으로 인해 삼프도리아의 여성팬이 부상당한 사고로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아스콜리에게 홈경기 2게임 무관중 경기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스콜리는 오는 27일과 다음달 7일에 열리는 우디네세전 및 피오렌티나전에서 관중 없는 경기를 치르게 됐으며 아울러 7000 파운드(약 1300만원)의 벌금까지 부과받았다.
한편 이날 사고에서 소형 로켓탄을 발사한 16세 소년이 체포되지 않기 위해 도와준 혐의로 18세의 소년 역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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