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 "4~6주 내로 거취 결론 낼 것"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0 10: 17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하엘 발락(29)이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발락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4~6주 내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가 보도했다. 발락은 지난 19일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지 아니면 떠날지에 대해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내 마음에 와닿는 팀에는 틀림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발락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 및 인터 밀란으로부터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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