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오웬(25)이 연습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서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홈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홈페이지(www.bbc.co.uk)는 20일 오웬이 연습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20분만에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뛰었을 당시에도 종종 허벅지에 문제를 일으켰던 오웬은 이에 따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홈경기 출장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여 최근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그림 수네스 감독의 걱정거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