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킨, 에버튼으로 가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0 21: 42

이영표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 공격수 로비 킨이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현재 저메인 디포 등에 밀려 간간이 교체선수로 출장하고 있는 로비 킨이 내년 1월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버튼은 지난 8월 여름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도 토튼햄 측에 로비 킨을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무산된 바 있으나 로비 킨이 토튼햄 핫스퍼에서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차지 못함에 따라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는 내년 1월 에버튼으로 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이빗 모예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에버튼은 2005~2006 시즌을 앞두고 선수 확보에 실패하면서 전력을 보강하지 못해 1득점, 11실점을 기록, 1승 7패로 최하위로 떨어진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