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티에리 앙리가 떠날 것에 대비해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사이트 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어하는 앙리가 결국 아스날에서 떠날 것을 대비해 아스날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레스를 1500만 파운드(약 279억 원)에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FC 바르셀로나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의 왼쪽 풀백 애슐리 콜 역시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대신할 선수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아스날은 올 시즌이 끝난 후 열리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