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31)가 광대뼈 골절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긱스가 지난 19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진 프랑스 리그1 릴과의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3차전에서 상대팀 수비수 스타디스 타브라리디스와의 충돌로 광대뼈 골절 부상을 입은 긱스가 수술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긱스가 수술을 받은 뒤 언제 복귀할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다.
현재 부상으로 주장 완장을 임시로 긱스에 내준 로이 킨을 비롯해 게리 네빌, 가브리엘 에인세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한 가운데 긱스까지 부상으로 빠짐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서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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