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포터스, 네아가에 한복 선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1 14: 30

전남 드래곤즈의 공식 서포터스인 위너 드래곤즈가 오는 23일 성남 일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루마니아 출신 용병 네아가에 득녀 기념으로 한복을 증정한다.
위너 드래곤즈는 2개월 전 태어난 네아가의 첫 딸 누리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난 16일 울산 현대전에서 퇴장당해 2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네아가를 위로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네아가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네아가 첫 딸 한국이름 지어주기' 행사에서 '누리'라는 이름을 선사한 팬들을 위해 자필 사인이 담긴 드래곤즈 티셔츠를 마련했다.
네아가는 첫 딸의 순산을 도와준 순천 현대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드래곤즈의 티켓을 구입해 선물한 바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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