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등 통증은 불치(?)의 고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1 17: 13

스페인 프레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데이빗 베컴(30)이 자신의 킥할 때 자세 때문에 등 통증이 고쳐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 BBC 방송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베컴이 지난 20일 열렸던 노르웨이 로젠보리와의 2050~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3차전 경기 직전 항염제를 맞았고 이는 등 통증 때문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패스하거나 크로스할 때 또는 슈팅을 할 때의 자세가 각각 달라 등에 무리를 가져오고 이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나면 언제나 등이 아프다"며 "경기를 하고 나면 1주일 내내 등 통증에 시달려 경기 시작 전에는 언제나 항염제를 주사한다. 다행히도 항염제를 맞고 나면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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