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C. 호나우두, 토튼햄전 출전 가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1 18: 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2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홈구장에서 갖는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토튼햄 핫스퍼와의 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정상적으로 출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21일 "지난 며칠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어려운 나날을 보냈지만 22일 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출전 가능하다"며 "20, 21일 모두 훈련에 참가해 정상적으로 뛰었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아버지의 사망 등에 이어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이에 상관없이 계속 주전선수 명단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지난 19일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가졌던 프랑스 리그1 릴과의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다친 라이언 긱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광대뼈 골절 부상을 당한 긱스가 21일 수술했다. 광대뼈 3군데가 골절됐는데 정상적으로 아물 것"이라고 말한 뒤 릴과의 경기 주심이었던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파리나 심판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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