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아시아를 정복한다.
2005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한 삼성 라이온즈가 11월 10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5'를 대비하기 위해 22일 전력분석팀을 외국에 파견한다.
일본과 대만 전력 분석을 목표로 한 이번 전력분석팀에는 김평호 코치를 비롯해 스카우트팀의 최무영 과장, 김태한 대리, 허삼영 대리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2일부터 열리는 일본시리즈를 관전하며 일본시리즈 우승예상팀의 전력을 파악하는 한편 김평호 코치와 허삼영 대리는 28일부터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리그를 관전하며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21일 김한근 이상윤 조충렬 양용모 등 코치 4명과 임세업 박대호 정광섭 오상훈 이장희 등 선수 13명을 퇴단시켰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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