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병원행' 김주성, 부상 경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2 11: 01

원주 동부 프로미의 특급 포워드 김주성(25, 205cm)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소속팀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원주 치악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1일 열린 대구 오리온스와의 2005~200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상대팀 안드레 브라운에게 파울을 당하며 목을 다쳐 인근 성지병원으로 후송됐던 김주성은 곧바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뼈와 인대에 손상이 없었고 단순한 타박상인 것으로 나왔다고 동부 관계자는 밝혔다. 부상 당시 목을 움직이지 못했던 김주성도 하루가 지난 22일 아침 목이 뻐근하다고만 느끼고 있지만 팀 트레이너는 하루 정도 더 지나봐야 훈련 소화 및 23일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와 25일 창원 LG와의 홈경기 출장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부는 지난 21일 경기에서 부산 KTF로 떠나 보낸 특급 가드 신기성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오리온스에 62-85, 23점차의 대패를 당하며 2연패 도전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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