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동점골 AS, 28일만에 공격포인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3 01: 01

잉글랜드 챔피언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6)이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오래간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설기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홈구장인 몰리누 스타디움에서 가진 프레스턴과의 2005~2006 잉글랜드 챔피언리그 정규리그 15차전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이완 비오렐 가네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설기현은 지난달 24일 스토크 시티전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후 28일만에 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45분 오른쪽 엔드라인에서 올라온 폴 매케나의 어시스트를 받은 딕슨 에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4분 오른쪽에서 올린 설기현의 크로스를 받은 가네아가 오른발로 슈팅하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1-1로 비겼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울버햄튼 홈페이지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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