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이영표 팀 최고 8점-박지성 7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3 01: 24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8)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에게 각각 8점과 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선수들을 평가하고 이영표에게 8점, 박지성에게 7점을 부여했다.
는 이영표에게 "동료선수들의 공격력을 지원했다"며 마이클 도슨과 함께 팀 내 최고인 8점을 부여했다. 심지어 멋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저메인 제나스도 7점밖에 받지 못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영표의 플레이에 찬사를 보낸 셈이다.
또 는 박지성에게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며 찬사를 보내며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와 같은 7점을 부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중에는 웨인 루니가 9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앨런 스미스와 선제골을 넣은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8점으로 뒤를 이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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