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잉글랜드 두번째 '베스트 11'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3 08: 3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8)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두번째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주간 베스트 11를 선정하고 이 중 왼쪽 풀백 자리에 이영표를 선정했다.
이로써 이영표는 지난달 11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에서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이후 두번째로 베스트 11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22일 가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로부터 이영표와 함께 8점이라는 고평가를 받은 마이클 도슨 역시 베스트 11에 뽑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로는 선제골을 넣은 미카엘 실베스트르와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웨인 루니가 포함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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