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56일만에 정규리그 10호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3 15: 51

'축구 천재' 박주영(20.FC서울)이 56일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박주영은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후기리그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동료 정조국이 헤딩으로 떨궈주자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상대 골문 오른쪽 골망을 통타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지난 8월 28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골맛을 본 이후 7경기 만에 득점했다. 이와 함께 박주영은 정규시즌 10호골을 기록해 대구의 산드로와 득점 공동 선두에 랭크됐다. 서울은 박주영의 득점에 힘입어 수원에 전반전을 마친 현재 1-0 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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