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홈팀 수원이 0-3으로 참패한 뒤 수원 서포터스들의 요구에 따라 차범근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면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수원 구단은 당초 서포터스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했다며 보도진의 출입을 막았으나 서포터스들은 그런 적이 없으니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대화를 갖자고 요청, 결국 사진 촬영을 허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이 진행됐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