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상위권 진출을 목표로 강병철 신임감독의 지휘아래 마무리 훈련에 한창인 롯데가 독특한 운동으로 유연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 롯데는 한국 젠요가 & 필라테스 협회 전문강사 3명의 지도로 매주 2회 30분간씩 '필라테스'로 유연성을 강화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필라테스는 1900년대 초 독일의 요제프 필라테스가 처음 고안한 정신수련법이자 근육 운동으로 한 시즌을 뛰며 지친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함께 유연성 및 근육강화 그리고 부상 예방의 효과가 있어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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