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대표팀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인 이케르 카시야스(24)가 소속팀과 계약연장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카시야스가 함께 저녁을 하며 5년 계약 연장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24일 보도했다.
한편 반덜레이 룩셈부르구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계약 연장에 합의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카시야스가 계속 팀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새로운 계약이 성사되면 카시야스의 이적 여부에 대한 잡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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