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신설된 부단장직에 25일 허영택(45) 기아자동차 유럽총괄법인부장을 임명했다. 허 신임 부단장은 지난 1985년 기아자동차에 입사, 기획 마케팅 및 총무 인사관리 업무 부서에서 줄곧 근무해온 마케팅 및 관리통으로 독일 현지 법인에서 근무하다 기아 타이거즈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용문고 동국대를 졸업한 허 부단장은 ROTC로 임관, 육군 중위로 제대했다. 기아 구단 관계자는 허 부단장이 기획 마케팅 업무에 한정되지 않고 구단 운영 전반에서 정재공 단장을 보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