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웨인 루니(20)가 소속팀의 주장 자리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는 홈페이지(www.manchesteronline.com)를 통해 26일(한국시간) 루니가 로이 킨이 팀을 떠난다고 해도 금방 주장 완장을 차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주장을 맡고 싶어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지역 팬들은 기사 덧글을 통해 다음 주장은 가브리엘 에인세나 리오 퍼디난드의 차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루니가 주장 완장을 찬다는 것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면서 잠깐 찬 박지성을 비롯 로이 킨,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퍼디난드 등이 주장 완장을 돌아가며 차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