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7 09: 07

'부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를 찾아라'.
롯데 자이언츠와 국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울산, 경남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롯데기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지역 아마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89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에는 초등학교 15개팀, 중학교 11개팀 등 총 26개팀이 참가하여 일주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결승전은 6일 오전 11시 초등학교부, 오후 1시 중학교부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지역 클럽팀인 부산 마린스와 김해 엔젤스 리틀야구단도 참가하여 학교 야구부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것이 눈에 띈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 상금 500만원을, 준우승팀에게는 준우승컵과 상금 300만원을 시상한다. 개인상(최우수선수상외 9개 부문)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야구배트, 글러브, 배트케이스, 도구가방, 트레이닝복 등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또 초등학교 팀에는 1500만원 상당의 우레탄 볼 30박스(학교당 2박스)를 지급하고 중학교 팀에도 1500만원 상당의 글러브(학교당 10개)를 지급한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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