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과 1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2007년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한 플레이오프가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로 연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7일 홈페이지(www.the-afc.com)를 통해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다음달에 열릴 예정이었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연기했으며 다음달 열리는 경기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경기날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25개국 중 가장 순위가 낮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플레이오프의 승자와 나머지 23개국을 합쳐 모두 24개국이 본격적인 지역예선을 치러 2007년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국을 가리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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