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루과이 출신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우루과이 신문을 인용해 아스날이 포를란을 영입하기 위해 2400만 유로(약 303억원)의 이적료를 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 포를란이 비야레알과 4년간 더 뛸 수 있는 계약을 맺고 있지만 그 역시 올시즌이 끝난 뒤 좀 더 큰 무대와 명문구단으로 옮기고 싶어하고 있다고 28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특히 이 사이트는 아스날이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를 영입해 앙리를 붙잡아 두기 위한 포석을 하고 있으며 포를란이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이 원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라고 설명하고 만약 앙리와 포를란이 함께 뛸 경우 지난 시즌 나란히 25골로 골든슈를 공동 수상한 스트라이커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포를란은 올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골밖에 넣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지만 아스날의 영입시도 외에도 같은 프리메라리가 소속인 발렌시아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에도 영국 일간지 가 앙리가 아스날을 떠날 것을 대비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어 아스날이 최전방 공격수를 보강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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