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앙리, 토튼햄전 결장 예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29 10: 40

'초롱이' 이영표(28)의 소속팀 토튼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아스날이 주포 티에리 앙리(28) 없이 나서게 됐다.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앙리는 (토튼햄전에) 뛰지 않을 것"이라며 "앙리를 지난 스파르타 프라하전에서 성급하게 복귀시켜 무리가 따랐다"고 말했다고 29일(한국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앙리는 사타구니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프라하전에 출전을 강행했고 이에 2골을 뽑아냈지만 부상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스날은 데니스 베르캄프와 로빈 반 페르시, 호세 레예스 등이 투톱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드필더 프레드릭 융베리도 그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토튼햄과 아스날의 경기는 29일 오후 9시(MBC ESPN 생중계) 토튼햄의 홈구장 화이트 화트 레인에서 열린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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