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적이 있는 우루과이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26)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영국 BBC 방송은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포를란이 아스날이 현재 자신에게 관심을 보내오고 있으며 자신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보도했다. 포를란은 "현재 아스날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아스날과 접촉이 있었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는 것만 남았다"고 말했다. 특히 포를란은 "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서 경기할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이라고 말해 아스날의 적극적인 제의가 있을 경우 이를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8경기에 출장해 17골을 넣었던 포를란은 지난 2004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에 입단해 37경기에서 25골을 뽑으며 현재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티에리 앙리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골든슈의 영예를 안은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